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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이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지도읍 전통시장에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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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전방위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 등에서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관내 14개 읍·면 전역은 물론 가거도와 홍도 등 도서 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결핵 조기 발견과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군청 누리집과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기침이나 가래가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이번 예방주간을 계기로 결핵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검진율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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