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창업과 소규모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에 나선다.
함평군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농촌에서 배우는 커피와 디저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커피·디저트 제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창업과 소규모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앞서 진행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모집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는 실전·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수강생 모집 후 다음 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커피 추출 이론과 실습, 농촌형 카페에 접목할 디저트 개발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창업과 매장 운영을 염두에 둔 현장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은 3월 3일부터 12일까지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함평 농특산물과 커피 디저트 체험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또는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경영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