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나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기획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이 지닌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립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전 문자 예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람은 예약 문자 확인 후 가능하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만 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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