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업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농촌진흥공무원의 실무 문제 해결 능력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그록(Grok), 클로드(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의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각 AI 도구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분석하며 문서 작성,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일상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진흥 분야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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