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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의원 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출처-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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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신정훈(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2월 8일(월)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출마 선언을 앞두고 “현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주권정부’를 전남에서 실현해 ‘도민주권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사는 국가 균형발전의 출발점으로 전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출마선언식에서는 자신의 정치 여정, 출마 동기, 정책 비전이 소개되며,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1995년과 1998년,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하며 지역 의정에 발을 디뎠다. 당시 그는 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02년부터 민선 3·4기 나주시장 으로 당선되었고, 재선에도 성공했다. 이를 통해 행정 경험과 지역민들과의 소통 기반을 다졌다. 이후 중앙정치로 무대를 옮겨, 현재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4년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나주·화순)에서 70.7%의 득표율로 당선되며 단단한 지지 기반을 다시 확인했다.
이처럼 도의원 → 기초단체장(나주시장) →3선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 정치 경험을 쌓으며, 지역사회의 정책 요구와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왔다.
현재 신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상임위원회 출석률과 본회의 출석률이 모두 100%로 기록되는 등 성실한 의정 활동을 보여왔다.
그는 특히 농어촌과 지역균형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 발의와 지역 맞춤 정책 제안에 집중해 왔다. 지역의 농민과 농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쌀 시장 격리와 생산 조정 중심의 쌀 관리를 골자로 한 쌀관계법 개정 등)과, 폐광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폐광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 등 특히 농어촌, 채광지역 주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입법에 앞장섰다.
또한, 그는 지역주민 대상 의정보고회를 통해 자신이 추진해 온 정책과 성과를 직접 보고하며 소통해 왔다. 2023년에는 화순 지역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한 의정보고회를 열어, 농업과 지역 개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지역 관광 및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했다.
이 같은 활동은 단순히 중앙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역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정책으로 풀어낼 수 있는 ‘실행형 정치인’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신 의원은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 그의 오랜 지역 기반과 다양한 행정 경험, 입법 성과, 그리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비추어 볼 때, 전남 도지사로서의 자격은 충분하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도의원과 나주시장, 국회의원을 거치는 동안 지역 현실을 폭넓게 경험했으며, 농업·농민 문제, 지역 개발, 의료·바이오 산업, 지역 균형 발전 등 지역 맞춤형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의 협치 경험도 갖추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농어촌 보호, 폐광지역 지원, 지역 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균형 있는 국토발전을 향한 정책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제 그는 지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전남 전체의 미래를 설계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를 해소하며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전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오는 8일 출마선언식에서 “전남 도민들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치”를 제시하는 그의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