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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국제농업박람회에 참석 지속가능한 농업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출처-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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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10월 23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국제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농업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단체장, 주한대사 사절단, 농업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세레머니, 전시관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농업은 단순한 생계유지의 1차 산업이 아니라, 기후위기와 식량안보의 해법을 제시하는 시대의 전략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농도(農都) 전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의 물결이 전남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전라남도의회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이 농업혁신의 중심이자 세계 속 K-농업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380개 기관과 단체, 기업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AI 기반 농업혁신 전시, 비즈니스 상담,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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