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원장 이춘복)은 오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1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가족캠프는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공동체 활동, 모험 활동,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대상은 완도군 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4인 이하 가족이다.
이춘복 원장은 “전남청소년수련원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활동들을 통해 가족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캠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동백숲과 난대림,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완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014년부터 6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도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가족캠프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