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9일(토) 오후 3시, 기획공연 ‘샌드아트와 해설이 있는 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동화 ‘신데렐라’를 샌드아트, 해설, 오페라로 새롭게 구성했다. 무대에는 로시니의 아리아 6곡이 샌드아트와 영상, 해설과 어우러지며, 7명의 성악가와 14인조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펼친다.
관람연령은 5세 이상으로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지정 좌석제)이다. 목포·무안·신안 지역 주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티켓링크 또는 목포시 문예시설관리사무소 공연팀(061-270-8488)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목포시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문화행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공연을 지속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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