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Microsoft] AI 기반 Excel 활용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T 비전공자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엑셀 업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능형 데이터 클렌징 및 표준화, 엑셀 수식 자동 생성 및 디버깅, VBA 자동화 코드 생성 및 매크로 연계, 지능형 워크플로우 통합 기술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케이씨㈜, 보해양조㈜, 대아산업㈜, 엠씨에너지㈜, 목포신항만운영㈜, ㈜파인비치, ㈜대불조선, ㈜사람과문화 등 8개 기업에서 총 23명의 재직자가 참여해 AI 기술의 업무 활용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AI 활용 역량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 재직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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