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예/스포츠/헬스
스포츠
전남드래곤즈, 파주 원정서 반등 노린다
7연속 원정 일정의 시작, 신생팀 파주 상대 승점 3점 도전
기사입력: 2026/03/19 [10:08]   widenews.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효근

▲ 전남드래곤즈 경기 모습


전남 드래곤즈가 파주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전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2 2026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파주프런티어FC와 맞붙는다.

 

전남은 지난 1일 개막전에서 경남 FC를 4-1로 크게 꺾으며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대구 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한 원정 2연전에서 각각 2-4, 0-2로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특히 이번 파주 원정을 시작으로 천안, 용인, 화성, 충남아산, 안산, 성남으로 이어지는 7연속 원정 일정이 예정돼 있어 초반 원정 성과가 향후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4라운드 상대인 파주는 올 시즌 처음 프로 무대에 도전한 신생팀이다. 개막 후 충남아산 FC와 수원에 연패를 당했지만, 3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 FC를 2-1로 꺾고 창단 첫 승을 신고했다.

 

파주는 홍정운, 김현태 등 베테랑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다지고 있으며, 장신 외국인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과 이준석, 이대광 등 빠른 측면 자원을 활용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특징이다.

 

양 팀은 이번 경기가 첫 맞대결이다. 전력상 전남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평가되지만 변수도 적지 않다. 파주스타디움은 전남의 연고지 광양에서 약 376km 떨어진 장거리 원정지로, 이동에 따른 체력 부담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전남 선수단은 경기 전날 항공편으로 김포로 이동한 뒤 서울에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양 팀 모두 수비 공백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다. 전남의 노동건과 파주의 김민호가 지난 라운드 퇴장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수비 조직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재정비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드래곤즈가 이번 파주 원정에서 연패를 끊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HOTO News
메인사진
제25화 광양 매회축제장에 만발한 매화꽃이 관광객의 시선을 잡고 있다.
메인사진
박수현 의원 , ‘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 개최
메인사진
[서평] 새롭게 도래할 민주주의 – 『시민의회로 가는 길』
메인사진
[포토]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메인사진
남수단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묘지 앞에서
메인사진
지리산 한신계곡 가내소 폭포 절경
메인사진
계룡산 삼불봉에서 관음봉 가는 길 풍경
메인사진
함평군이 독서문화 정착 위한 휴가지 책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메인사진
목포의 맛을 느끼다...원도심 선창가 식당의 아귀수육이 입맛을 자극한다
메인사진
황매산 철쭉이 상춘객을 불러 모은다
메인사진
금오산 대혜폭포의 겨울 위용
메인사진
900M 깍아지른 절벽에 자리한 금오산 약사암 절경
메인사진
새해 이튿날 지리산 천왕봉에 핀 눈꽃
메인사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을 위로한다
메인사진
내장산 단풍의 구경에 가을을 맞이한다
메인사진
가을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 핀 화려한 국화
메인사진
초여름 곡성 초악산 기암괴석과 들꽃들
메인사진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살랑이는 순천 영화마을
메인사진
국립공원 월출산 아래 만개한 노란 유채꽃
메인사진
대한민국 대표 축제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절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