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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삼호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영암몰에서 5억 6,000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출처-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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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가 설 명절을 앞둔 27일 온라인 ‘영암몰’을 통해 5억6,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에 명절 선물로 구매한 품목은 과일세트 2종을 비롯해 대봉 반건시 곶감, 한우 혼합세트, 한우 구이·불고기 세트, 다향오리 세트, 삼겹살 구이, 장어 초벌구이 등 영암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이다. HD현대삼호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제품을 명절 선물로 선택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했다.
영암군은 지역 앵커기업의 이번 대규모 구매가 지역 농가와 가공·유통업체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명절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이번 명절 선물 구매 이전에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설·추석 명절을 포함해 혹한기와 가정의 달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11억6,683만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한 바 있다. 지역에 기반한 대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삼호는 영암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고령자 친화기업과 사회적기업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달 22일에는 이동세탁차량인 ‘기찬빨래방 2호차’ 구입을 후원했다. 기찬빨래방 2호차는 앞으로 영암군 관내 여러 마을을 순회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이불과 의류 등을 무료로 세탁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HD현대삼호의 농특산물 구매와 기부 활동이 농업·복지·경제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적인 기업 사회공헌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HD현대삼호는 명절 등 특정 시기에 그치지 않고 연중 꾸준한 농특산물 구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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