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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해경청 해맞이 안전관리 모습(출처-서해해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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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연말연시 선상 해맞이 행사와 해안가 지역축제 등으로 선박 이용객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 서해해경청 관내 선상 해맞이 행사에는 선박 7척이 투입됐으며, 이용객은 총 4,6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해경청은 치안 수요와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해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4대, 경비함정 31척, 경찰관 258명을 동원해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비 즉응태세를 유지했다. 그 결과 행사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임무를 마무리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선박과 해안 명소 지역은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했다”며 “새해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활동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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