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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을 지원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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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습용 노트북 지원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22일,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된 학습용 노트북 27대를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학습과 진로 탐색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트북을 기탁한 이송운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2년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4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차량 후원과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정희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이송운 대표의 선한 영향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 차원에서도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했고,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도 “후원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해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노트북은 관내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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