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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이 수산 벡스코에서 열린 유기농 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서 홍보를 하고 있다.(출처-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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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귀농·귀촌 희망자와 도시민에게 함평의 농업 경쟁력과 정착 지원정책을 알리기 위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
함평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농업 정보를 안내하고, 함평의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 정착 절차 및 지원 제도 안내, 농산어촌유학 및 인재양성기금 장학금 홍보, 영농기술·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을 통해 함평이 가진 농업 환경과 정착 지원 시스템을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함평의 주요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의 특성을 함께 소개하며 도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함평 농업이 지닌 강점과 매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귀농·귀촌 친화 도시 이미지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28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지는 ‘2025 함평 겨울빛축제’도 적극 홍보해 사계절 축제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농업 및 농특산물 소비 확대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은 친환경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많은 분들께 함평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겨울 개최되는 ‘2025 함평 겨울빛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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