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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플리마켓 올래 홍보 포스터(출처-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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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로읍 오룡공원에서 플리마켓 ‘마켓 올래(來)’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창업자의 유통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 내 결속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다양한 부스 운영과 이벤트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룡공원의 쾌적한 산책로를 따라 방문객들은 리빙·액세서리·의류·푸드·체험 부스 등을 둘러보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피에로 공연, 풍선아트, 신발양궁 등 가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안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진)는 이번 행사에 80여 팀의 판매자를 모집했으며,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무안 로컬푸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손수진)**이 주관하는 ‘무안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도 함께 열린다. 두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로컬푸드와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소비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라며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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