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대학교-한국선주상호보험조함 산학교류 협약 체결 기념사진(사진-목포해양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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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가 산학교류를 통한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20일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회장 박영안)과 산학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 공유와 다양한 분야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추진된다.
한원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의 해양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업 네트워크 구축 ▲해상보험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인적자원 및 기술정보 상호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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