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입, 학원 수강 등 문화예술 활동과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연 25만 원 상당의 체크카드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98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없으며,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함평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 요건 등 자격을 심사한 뒤 오는 9~10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카드 발급과 함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상반기 신청 기간을 놓친 청년들이 이번 추가 접수 기간을 적극 활용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군청 인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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