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전남)’ 합격자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 실시된 이번 필기시험에는 총 1,290명이 응시했다. 교육청은 선발 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해 총 380명을 합격자로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자 현황]
교육행정: 280명, 조리: 24명, 시설관리: 17명, 전산: 16명, 운전: 15명, 사서: 10명, 보건: 5명, 기록연구: 5명, 식품위생: 4명, 조리(특성화고): 4명으로 합격자 3명 중 2명은 ‘여성’… 20대가 66.8%로 주류로 이번 시험에서도 여성 강세와 20대 강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성별 분포: 전체 합격자 중 여성이 245명(64.5%)으로 남성 135명(35.5%)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여성 비율이 69.6%(195명)에 달했다.
연령대 분포: 20대가 전체의 66.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최고령·최연소: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및 시설관리 직렬에 응시한 56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의 18세로 확인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이제 최종 임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면접시험일: 2026년 7월 30일(목), 최종 합격자 발표: 2026년 8월 6일(목)이다.
자세한 면접 장소와 준비물 등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의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게시판에 탑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험 중 광주 지역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20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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