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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정비창 직원들이 AI메타서비스센터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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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이 개창 4개월 만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 대응 능력 제고에 나섰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지난 4월 스마트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최신 기술 동향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목포시 용당동 AI메타버스센터에서 실시한 생성형 AI 교육에서는 직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익혔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신규 임용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생성형 AI 실습 교육을 진행해 조직 전반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실무 중심의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해양경찰정비창은 목포지역 AI 선도기업인 데이웨이의 김대운 대표를 초청해 AI 기술의 역사와 발전 과정, AI 에이전트의 개념 및 최신 기술 동향, 다양한 산업별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AI와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은 "지속적인 AI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앞으로도 영암읍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공공분야 AI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비창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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