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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고립 은둔 청소년 지원 위한 권역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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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국형진)가 전라남도 내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17일 중부권, 18일 서부권, 29일 동부권에서 '2026년 전라남도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립·은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Wee센터, 가족센터,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세부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고립·은둔 청소년의 사회 복귀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형진 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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