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 및 무안군청년플랫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무안군 청년들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2026년 청년정책 수립과 무안군청년플랫폼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은 청년들의 생활 여건과 지역 정착 의향을 비롯해 청년정책 인지도와 정책 상담 수요, 관계와 일상, 교육, 네트워킹, 청년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척도(LSIS)를 활용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와 공동체 연결 정도를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또는 재직 중인 19세부터 45세(1981~2007년생)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실하게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200명에게는 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8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다만 설문 목적에 맞지 않거나 불성실한 응답으로 판단될 경우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
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들이 무안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바람, 그리고 필요한 정책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며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앞으로 무안군 청년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요조사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무안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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