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12일 “오는 27일까지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 법인 등)로, 단체 구성원은 5인 이상의 청년(19~49세)으로 구성돼야 한다. 이 가운데 60% 이상은 함평군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취업 역량 강화 등 일자리·창업, 공연·전시 등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총 4개 분야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오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3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과업 수행비로 각 600만 원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과업 수행비와 별도로 성과공유회 등 청년공동체 간 네트워크 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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