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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 초분광드록농업연구소 스마트농업 학술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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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초분광드론농업연구소는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립목포대 대외협력관 산학협력동에서 2026 동계 학술대회 ‘스마트농업을 위한 초분광 농업드론 작물 식생지수 데이터 및 AI 활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5년 MNU 글로벌리딩 연구그룹 육성지원사업(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립목포대 초분광드론농업연구소와 사단법인 한국무인방제·방역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정밀농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와 포스터 세션,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전남 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센터 실증단지, 농업용 드론 제조업체,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방문하는 현장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스트레스와 병해충 증가로 초분광 농업드론을 활용한 작물 생육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AI 분석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는 식생지수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공동 개발과 현장 활용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인 초분광드론농업연구소장은 “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찬 대외협력부총장은 “국제 연구 협력 확대와 함께 정책·산업·기술이 연계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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