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1월 31일(토) 올해 첫 진도개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개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진도군은 진도개 관련 문화와 진도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진도개 주말 독(Dog) 스포츠, 진도개 학습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독 스포츠를 진행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1시에는 진도개와 교감하며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진도개의 영특함과 민첩함을 볼 수 있는 달리기, 견주와 진도개가 협동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어질리티, 강아지를 직접 만지고 배우는 진도개 학습 체험장 등도 운영된다.
진도개테마파크에는 진도개홍보관을 비롯해 썰매장, 진돌이 놀이터, 미니동물농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말 독 스포츠는 지난해 총 117회(정기 101회, 특별 16회) 운영됐으며, 약 16만 명의 관광객이 진도개테마파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진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진도개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방문객들에게 진도개의 우수성과 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초에는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개 페스티벌 & 선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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