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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국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선정에 앞서 펼친 활동 기념촬영(출처-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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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에 처음 시행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운동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으며, 주민과 자원봉사자 참여도, 환경정비 성과,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도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진도군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 읍·면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0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범군민 환경정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설과 추석 명절,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대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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