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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 전경(출처-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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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방갈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을 도색·정비하는 등 캠핑장 운영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총면적 1만 2,054㎡ 규모로, 4~6인용 방갈로 9동과 4~6인용 카라반 7동을 비롯해 데크사이트 10면, 일반사이트 13면 등 다양한 숙박·캠핑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 및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공동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1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용분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무안군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인근에 있어 재방문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을 가족 중심의 레저·휴식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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