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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1004청소년오케스트라와 신안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후 기념 촬영 (출처-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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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 역량을 키워 온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와 ‘신안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가 지난 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천사들의 열네 번째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주회는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가 제한된 섬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예술교육 환경을 제공해 온 오케스트라 운영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2011년 창단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단원들은 전문강사진의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 왔다.
연주회는 합주, 파트 연주, 협연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 지역민은 “매년 연주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아이들의 성장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을 약속했다.
신안군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섬 지역에서도 충분한 예술적 성취가 가능함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두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군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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