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안교통재단(이사장 박종원)은 정부의 ‘국민 안전 최우선’ 방침에 발맞춰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2025년도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2월 3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재단 소속 일반직원을 비롯해 여객선 승무선원, 매표원, 도선 및 행정선 선장 등 현장 인력을 포함한 총 117명이 참여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친절 서비스, 안전 대응 역량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은 김송환 강사가 맡아 법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해 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황정훤 강사는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고 친절 문화를 조직 내에 정착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운항관리센터 한현규 차장은 여객선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국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원 이사장은 교육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은 직원 개개인의 이해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재단이 고객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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