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
호남.제주
신안군, 양파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추진
기계화로 작업 시간 약 76%, 생산 비용 약 51% 절감 가능
기사입력: 2025/06/21 [23:48]   widenews.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효근

▲ 신안군이 지난 19일 양파 기계화 시범을 보이고 있다(출처-신안군청)


전남 신안군이 농촌의 인력난에 따른 인건비 상승을 극복하기 위해 양파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추진 지난 2023년부터 3년 간 총 38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지도읍에서 관계기관 및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기계 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으며 현장에서는 양파 줄기 절단기, 굴취기, 수집기 등 3종의 기계 장비를 활용한 시연이 진행됐다.

 

양파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가 진행되면 작업 시간이 약 76%로 줄고 생산비용도 약 51%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신안군은 내다봤다. 따라서 양파 기계화로 농촌의 인력난에 따른 인건비 상승을 해결하고, 실제적인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양파 기계화를 위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양파 생산의 전 과정을 기계화하고 표준 재배 모델을 제시하며, 육묘부터 수확까지 단계적으로 기계화율을 높이고 있다.

 

한재성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기계화 농업의 확산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농촌의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안군, 양파, 파종, 수확, 기계화 관련기사목록
광고
PHOTO News
메인사진
제25화 광양 매회축제장에 만발한 매화꽃이 관광객의 시선을 잡고 있다.
메인사진
박수현 의원 , ‘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 개최
메인사진
[서평] 새롭게 도래할 민주주의 – 『시민의회로 가는 길』
메인사진
[포토]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메인사진
남수단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묘지 앞에서
메인사진
지리산 한신계곡 가내소 폭포 절경
메인사진
계룡산 삼불봉에서 관음봉 가는 길 풍경
메인사진
함평군이 독서문화 정착 위한 휴가지 책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메인사진
목포의 맛을 느끼다...원도심 선창가 식당의 아귀수육이 입맛을 자극한다
메인사진
황매산 철쭉이 상춘객을 불러 모은다
메인사진
금오산 대혜폭포의 겨울 위용
메인사진
900M 깍아지른 절벽에 자리한 금오산 약사암 절경
메인사진
새해 이튿날 지리산 천왕봉에 핀 눈꽃
메인사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을 위로한다
메인사진
내장산 단풍의 구경에 가을을 맞이한다
메인사진
가을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 핀 화려한 국화
메인사진
초여름 곡성 초악산 기암괴석과 들꽃들
메인사진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살랑이는 순천 영화마을
메인사진
국립공원 월출산 아래 만개한 노란 유채꽃
메인사진
대한민국 대표 축제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절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