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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설 후원금 50억 원 넥스재단서 유치
넥슨재단, 3년간 50억 원 기금 센터 들어설 목포중앙병원 측에 기부 협약
기사입력: 2023/07/06 [11:51]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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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완

▲ 넥스재단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설 후원금 50억 원 협약식(출처-김원이 의원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시, 보건복지위)이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설을 위한 후원금 50억 원을 넥슨재단으로부터 유치해서 센터 건설에 탄력이 붙었다.

 

목포시 석현동 목포중앙병원에 들어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부지면적 12,023㎡, 지상3층 지하1층 24병상(낮병동) 규모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재활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근무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72억 원(국비 및 지방비)의 예산을 투입 내 년 하반기 중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이후 건설공사비와 자재비 등이 급등해 최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김원이 의원이 지난 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추진 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추가 예산확보를 위해 민간기업 후원금 유치에도 공을 들였고, 이번 협약으로 총사업비는 122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 5일 오후, 판교 넥슨 본사에서 열린 ‘전남권·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목포구암의료재단 목포중앙병원(원장 이승택)에 약 3년간 50억 원의 기금을 기부한다는 내용을 협약했다.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뇌성마비, 발달지연 등 장애아동의 집중재활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권역별로 지정하는 재활전문 의료기관으로 전남에서는 목포중앙병원이 지난 2021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원이 의원은 “장애아동의 전문재활치료를 위해 통 큰 기부를 결정해주신 넥슨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포시민과 전남도민께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 의료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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