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질병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 누구도 가지 않는 톤즈로 달려가서 섬김의 삶을 살다가시 남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그분은 가나한 이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세우고, 또한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기숙형 고등학교를 세워 의대에 진학하게 해서 40명의 의사를 배출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까지 암에 시달리며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가신 고 이태석 신부의 묘지가 있는 담양 천주교 묘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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