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현 무안군 의장 목포대 공유오피스 방문 입주기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목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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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 무안군의장이 지난 2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센터장 유영재)에서 운영하는 MNU메이커스페이스 공유오피스 입주기업현장을 방문 제조기업 목소리를 청휘하고 무안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목포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 2019년 일반랩에 선정되어 창의적 아이디어의 고도화를 통한 메이커 문화확산 및 우수 메이커 발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지난 2021년 8월 전문랩으로 승격되었으며 전년도 기준 9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3,219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성장지원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4개 기업에 1억5천만 원이 넘는 투자 유치 실적을 이끌어 냈다.
김경현 의장은 “메이커스페이스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무안군민 및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펼쳐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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