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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목포해경서 경찰관들의 끊이지 않는 공직기강 문란에 한숨
해양경찰이 연이은 목포해경서 경찰관들의 끊이지 않는 공직기강 문란으로 해경 전체에 대한 이미지 추락에 한숨을 쉬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1일 목포해경서 소속 경찰관 50대 직원이 새벽 0시 5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도로에서
강효근
무안군민, 김영록 도지사 전투비행장 이전 중립 지켜라…원하는 곳으로 가야 한다
무안군민들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향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에 중립을 지키고 원하는 곳으로 군공항이 이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향해 쓴 소리를 했다. 무안군민들은 지난 4월 19일부터 전남
최일완
장흥 물축제, 폭염도 잊게 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한 축제로 명성 높아
장흥 정남진 물축제가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면서 폭염도 잊게 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한 축제로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더 폭염이 맹위를 떨쳤지만, 지난 7월 29일부터 시작된 물축제는 일요일인 6일
박문옥 전남도의원, 테마 있는 관광도로 명 발굴 높은 관광자원 된다
박문옥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테마가 있는 관광도로 명 발굴이 높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전남도에 관광도로 명 발굴을 주문했다. 지난 25일 ‘전라남도의회 건설산업선진화방안연구회’ 국토안전관리원특
이윤석 전 의원, “지역발전 예산 확보에는 체면이 없다”
[와이드뉴스=목포] 강효근 기자=목포가 술렁인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260여일이 남았는데 현재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7~8명이 넘고 앞으로도 저울질 하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는 야당성이